옥상의 누수 및 균열은 건물전체
공동공간으로서 하자발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공사를 하여야 하며 하자보수 무료보증 기간내 옥상 방수 ,균열 보수공사 집행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옥상의 누수나 균열은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건물전체의 안전에 큰 문제가 발생하므로 입주민들이 빠른 시일내 상의하고 공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작업
우선 옥상방수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옥상 바닥의 시멘트 부스러기 등을 정으로 쪼아낸 후 약화된 부위를 그라인더로 갈아 옥상표면을 평탄하게 합니다. 또한 파인부분이나 부실한 부분에 대해 퍼티(강화)작업을 해줍니다. 바닥에 먼지와 이끼 등물청소로 이를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중요합니다.
기초방수 및 건조
모든 준비작업이 완료되면 옥상표면을 깨끗이 쓸어내고
진공청소기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한 후 프라이머 도포작업을 합니다. 날씨가 좋고 바닥이 충분히 건조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며 먼저
기초 방수재인 투명 BONCRETE를 넉넉히 발라 깊이 침투 접착시켜 부실한 기초면을 강화시킵니다.
우레탄
도포는 잘못하면 표면이 뜨거나 기포가 발생하므로, 재료배합에서부터 도포작업 시 숙련된 기술자가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옥상표면을
얇게 1차 도포한 후 하루 정도 지난 후 2차로 재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크리트는 인장강도가 낮고 또한 수축, 크랙(균열) 발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우선 침수,누수가 발생,구조물로서의 기능이 저하되고, 더욱이 표면이 중성화됨에따라 철근,철골등의 발열팽창이 일어나 구조물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이전에는 시트방수,액체방수,도막방수,아스팔트방수 등의 공법이 많이 사용돼었으나 초기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점 이외에는 수명이 짧고
하자보수가 않되는 단점이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추가비용이 발생되므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구적인 제품인 우레탄 시공으로 완벽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레탄 시공 시 두께는 3mm 이상 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우레탄 두께를 2~3mm 시공과 난간벽(파라펫)까지 시공을 합니다.
도포작업 후 옥상바닥
옥상이 우레탄으로 도포된 옥상은 빗물의 침투를
막는 방수효과가 우수하며, 여름에는 햇빛을 반사시켜건물의 온도를 낮게해주며, 겨울엔 건물로부터 외부로 유출되는 열을 차단하여 보온효과가
있습니다.
우레탄 도포 후 화기에 주의하여야 하며,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