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방수의 재료, 철저히 파헤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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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싶어하는 날이 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소중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다는 건 참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방수에 대해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
아스팔트 펠트는 KS F 4901규격에 알맞는 것으로써 아스팔트의 방수성을 이용한 건재와 종이 섬유, 동식물성 섬유를 섞어다 놓은 펠트 원지에 아스팔트를 먹여 놓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붕 또는 벽의 방수 시공에 이용하거나 바닥재로 사용됩니다. |
개량시킨 아스팔트 루핑은 KS F 4917의 규정에 알맞은 것으로
폴리프로필렌이나 SBS 물질을 개량재로 사용한 아스팔트로 가공한 것입니다.
루핑의 심재로 폴리에스텔 부직포를 활용해서 경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치 아스팔트 루핑은 합성섬유를 가공해서 만들어진 원지에
아스팔트를 함침하거나 혹은 피복시킨 후, 그 표면에 광물질을 덮은 제품입니다.
주로 스트레치 아스팔트 루핑은 균열 또는 변형이 일어나기 쉬운 곳에 사용합니다.
3종 아스팔트는 감온성이 작은 종류로 온도가 높은 곳의 방수시공 재료로 좋답니다.
그러므로 3종 아스팔트는 기온이 높거나 혹은 햇빛이 쎈 지역의 지붕 방수시공에 주로 사용해요.
2종 아스팔트는 상대적으로 작은 감온성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경사가 낮은 일반 지역 옥내 구조부의 방수재로 사용됩니다.
감온성은 아스팔트 굳기가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정도를 말하며
적은 감온성의 아스팔트는 온도의 변화가 큰 곳의 방수재로 쓰인답니다.

방수공사란 물이 새는 부분을 찾아서 습기나 물을
차단한 뒤 물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마감처리 하는 것입니다.
3~5년에 한 번 가량 건물 전체에 외벽방수를 하면 건물의 사용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방수시공은 건물의 수명을 길게 유지할 수 있으며
누수의 원인을 방지하고 단열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답니다.
이때 탈우레탄 방수공사는 이음새가 없이 도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넓지 않은
공간에서는 시트 방수에 비해 탈우레탄 방수가 훨씬 방수하기가 용이하고 하자가 적습니다.
또한 몰탈 방수공사는 대부분 과정이 편하고 저렴하며,
누수장소의 발견의 편리하고 폭발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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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며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유명한 기업인 스티븐 코비는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내일은 더욱 위험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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